이따금 책 속에서 마음에 들어오는 문장을 발견했을 때, 마치 클로버를 찾은 듯한 기분에 사로잡혀요.
그런 행운을 찾지 못할 때도 있지만 독서란 언제나 가능성으로 가득하지요!
당신을 푹 빠지게 문장 옆에 놓아두거나, 기록해 보시길 바라며 책미치광이씨가 작은 책과 클로버를 준비했어요.
DIY 포인트!
저는 언제나 대량생산 속에서도 종이를 오리고, 끼우고, 움직이는 요소를 버리지 못하는 사람입니다.
인쇄소에서 할 수 있는 최대치인 커팅 이후에 책미지광이씨의 작은 손에 클로버를 끼우고,
작은 책을 반으로 접어 클로버 모양으로 구멍을 낸 투명한 봉투에 담아 준비했어요.
모쪼록 발견한 이에게 기분 좋은 책갈피가 되기를 바래봅니다.
53 x 80mm